Querrán volarlo y no podrán volarlo.
Querrán romperlo y no podrán romperlo.
Querrán matarlo y no podrán matarlo.
Al tercer día de los sufrimientos,
cuando se crea todo consumado,
gritando: ¡LIBERTAD! sobre la tierra,
ha de volver.
¡Y no podrán matarlo!
그들이 그를 때리려 하나 때릴 수 없고
그들이 그를 찢으려 하나 찢을 수 없고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하나 죽일 수 없네
이제는 끝났다고 믿어졌을
고통의 3 일째 되는 날
저 땅 너머에서 자유라 외치며
그가 되돌아 오기에
그들은 그를 죽일 수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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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독립을 위해 봉기를 일으켰다가 처형 당한
José Gabriel Condorcanqui(Túpac Amaru II, 1742 ~ 1781)를
추모하며 페루 시인 호무알도(Romualdo)가 쓴 시로
Condorcanqui가 Condor로 환생하였다는 믿음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