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없는 당신이 그리운 날엔 / 윤슬성두석 만날 수 없는 당신이 그리운 날엔 - 윤슬성두석(06년 4월 25일) - 양치하다가도 당신을 생각하면 치약 묻은 입술로 거울 보며 웃지만 때론 당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윤슬자작시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