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소리(The Sound of Rain at Night)는 2009년에 발매한
구혜선의 뉴에이지 소품 첫 음반 《구혜선 소품집 - 숨》에 수록되어 있음
구혜선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
탤런트, 작가, 영화감독, 일러스트레이터 외
음악에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있음
학창 시절 인터넷 얼짱 출신
2002년 삼보컴퓨터 CF로 연예계 데뷔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 KBS 《드라마시티-다함께 차차차》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후
2006년 드라마 《열아홉 순정》주연을 맡았고 이 드라마의 OST에 <사랑가>로 참여
2008년 영화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 수상
2008년 발매된 가수 거미의 네 번째 정규 앨범 《Comfort》의 볼펜 일러스트로 참여하였고
2009년 일러스트 픽션 〈탱고〉는 발매 일주일 만에 삼만 부가 팔렸고
2019년 7월에는 신작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을 발표 하는 등
소설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09년뉴에이지 소품 첫 음반 《구혜선 소품집 - 숨》을 발매했는데
밤비 소리(The Sound of Rain at Night) 등
이 음반에 들어간 8 곡 전곡을 구혜선이 작곡했다
2015년 《숨 2 -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발표하였으며
그 외에도 6개의 싱글음반과 3개의 OST가 있다
2016년 타이틀 곡 〈머리가 나빠(Stupid)〉등 11곡을 담은
첫 번째 정규 음반 《첫번째 봄》 발표
2006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고 재능있는 활동으로 수많은 상 수상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시드니 국제영화제 홍보대사
한국백혈병환우회 홍보대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
제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
제1회 한·미얀마 영화제 홍보대사 등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밤비 소리(The Sound of Rain at Night)는
발매 음반에서는 연주는 피아니스트 최인영이 한 걸로 나오는데
지금 듣고 있는 건 연주한 분이 최인영인지 구혜선인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편집 : 윤슬 성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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