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앨범 "The Sound Of Angels Ⅱ"에 Tedium Of Journey,
Younger ones, Look Up At The Stars In The Night,
Bestow Wings Upon Me 등과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이 앨범은 소리나 영상으로 정신건강과 예방의학 차원의 치료용
의료분야 상품을 연구개발하는 일본의 데라 주식회사가
<몸과 마음에 건강한 음악>이라는 타이틀로 2001년 발매하였습니다
이 음악들은 데라 회사가 각 분야의 장르에 맞게
외부 음악가들로부터 감수받아 제작하기에
별도로 작곡자 연주자 표기를 못하여 편의상 데라 회사의 사장인
Hideo Utsugi(宇津木 秀夫)로 많이 소개하기도 합니다만
비록 앨범명이지만 The Sound Of Angels가 옳다고 봅니다
다수의 익명의 참여자들(Angel들)이 만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라면"을 수많은 공정과정에 딱 꼬집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고하여
라면 이름을 농심 회장 이름으로 "신격호"라 하는게 과연 좋을까요?
"제네시스"를 "정몽구"라 하는건요?
*** 편집 및 시시한 개인적인 생각 : 윤슬 성두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