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z he de sentirme
el dia en que me digas
te quiero con el alma
tuyo es mi corazou
anhelo que me ames
y por doquier me sigas
quererte es mi delirio
amarte es mi ilusion
y cuando la aventura
me llevas hasta tu lado
y puedas para siempre
quererte junto a mi
bendecire la suerte
al sentirme tu amado
y pasare la vida
dichoso junto a ti
당신이 내게
영혼을 다해 사랑해
내 마음은 네 것이야라고
했을 때 얼마나 행복하던지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고
어디서든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카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2005년 - 2006년
●나마스테, 누추한자리, 아름다운자리●라는 닉넴으로
●님이 머문자리가 언제나 아름다운자리이길 소망합니다●라는 컨셉 달고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등 몇몇 카페에
제가 좋아하는 팝과 뉴에이지곡과 더불어
안데스 음악을 소개하던게 엊그제 같으네요
남미 대륙의 서부를 종단하면서
북으로는 카리브해까지,
남쪽으로는 남극 바다와 닿아있는 안데스 산맥
안데스 음악은 이 고원의 척박한 땅에
문명을 일구었던 인디오들의 음악입니다
오늘날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이 이 안데스 국가에 속합니다
1533년 피사로가 거느린 불과 180명의 스페인군과 37마리의 말에게
찬란했던 잉카 문명을 어이없이 정복 당하고 고난의 역사를 살아야만 했던
인디오들의 슬픔과 한이 배어있는 안데스 음악
그 바람의 소리를 다시금 느껴 보고싶어 집니다
짬짬이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