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to Wish / S.E.N.S > '98년 일본 드라마 "신이시여 조금만 더" OST 나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았다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도 슬픔도 그냥 나를 지나칠 뿐이었다 그때까지는... 그래,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그 때 내 인생이 시작된거야 내 몸속의 시계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뉴에이지秋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