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는 창가에 / 서목(양석화) (김행화 작사, 김지일 작곡)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내 별 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 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 님의 얼굴 같아 고이 간직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 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 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 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하나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