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 더원(The one) (베짱이 작사, 개미 작곡, 2007년) 혼자서 불러 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