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시 7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테너 이재옥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테너 이재옥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정다운가곡 2018.12.03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안산시립합창단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안산시립합창단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정다운가곡 2018.11.29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소프라노 임청화 & 테너 이현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임청화 & 이현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정다운가곡 2018.11.19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테너 박세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테너 박세원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정다운가곡 2018.11.18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Sop 조정순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Sop 조정순 (김명희 시, 이안삼 곡)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 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 머지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정다운가곡 2018.11.07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Sop. 김인혜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Sop. 김인혜 (김명희 시, 이안삼 곡)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정다운가곡 2018.11.05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소프라노 유미자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소프라노 유미자 (김명희 시, 이안삼 곡)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 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 머지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정다운가곡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