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A春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Spring Comes With Your Warm Embrace) / 316(박현준)

음악듣는남자 2019. 2. 27. 19:13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김기권
당신의 마음이 머문 자리마다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손길이 머문 자리마다
이파리가 돋아 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함박웃음소리에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해맑은 미소에
꽃잎들 눈인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온 이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국내 N.A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처럼 다시 봄은 오겠지(Spring Will Come Again As Always) / 316(박현준)  (0) 2019.03.04
좋은 아침 / 민이슬  (0) 2019.03.01
Arirang On Green Wind / Ray Jung  (0) 2018.04.12
情 (Arirang) / 전수연  (0) 2018.04.09
어느 맑은 날 / 전수연  (0) 2018.04.07

'국내 N.A春'의 다른글

  • 현재글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Spring Comes With Your Warm Embrace) / 316(박현준)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