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다는 건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기다리고 있다는 건
기다리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어도
바로 그 자리에 한결같이 "스스로" 있는 것이다
사과는
설익은 여름날 뙤약볕이 아니라
잘 여물어진 가을햇살 좋은 그 어느 날
저리도 황홀한 붉은 탄성(歎聲)으로 영근다
*** 윤슬성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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